내가 될 수 있다고 알려주는 사람



"코치는 당신이 듣고 싶지 않은 것을 말해주고, 

당신이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게 하여 당신이 될 수 있다고 

항상 알고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입니다."


 -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에서 29년동안 감독직을 역임한 톰 랜드리





우리에겐 왜 코치가 필요할까요?


제 3자의 시선으로 나의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나눠주는 “피드백”

아무리 좋은 선수라도 목표와 방향은 항상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.


이 때 나에 대한 착각이 나를 망칠 수 있습니다.


‘나는 잘하고 있는건가?’

‘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거지?’


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나아갈 방향을 잡는 것은 

아주 중요한 일입니다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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