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잘 움직이기 위한 기초작업


우리 몸의 관절에는 '가동성'과 '안정성'이라는 

중요한 요소들이 있으며

'가동성(MOBILITY)'은 잘 움직일 수 있는 능력

'안정성(STABILITY)'은 잘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.


밑의 그림과 같이 한 관절마다 

가동성과 안정성이 순차적으로 이어지는데

흉추(THORACIC SPINE), 고관절(HIP), 발목(ANKLE)에서

'가동성'의 역할이 더 크며, 이 관절들의 가동범위를 잘 내주어야 합니다.


XERCISE에서는 관절의 가동성이 잘 나와야 하는 관절들을

관리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들을 제안합니다.


가동성 운동을 시작하기 전


가동성운동은 끝 범위를 억지로 내가며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.

타겟으로 한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서부터 

움직임의 범위를 차근차근 늘려 나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. 


운동 전 10개씩 * 2세~3세트 정도씩

수행해주면 도움이 됩니다.


*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려주는 것, 가동성 운동들은 관절 자체를 움직여주어

  가동범위를 확보하고, 질 높은 움직임을 구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. 

어깨 & 몸통회전 가동성 드릴

고관절 가동성 드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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