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랭크 = 코어(?)
코어가 중요하다는 말은 한번씩 들어보셨을겁니다.
하지만 대부분 정작 코어가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.
많은 사람들은 ‘플랭크’라는 운동이 '코어'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플랭크는 운동 중 하나일 뿐, 코어는 우리 몸의 중심부에 있는 근육군들을 이야기합니다.
코어의 주요 역할을 살펴보면
"코어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팔 다리가 움직이는 동안
척추 및 골반들을 제어하고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능력"
하지만 플랭크는 한가지 자세로 멈춰있게 됩니다.
강한 코어를 가지고 싶다면
팔 다리를 움직이는 동안
코어에 강한 부하가 걸릴 수 있도록 트레이닝 해야 합니다.
플랭크가 나쁜 운동이라는 것이 아니라
플랭크가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.
동작에 따라 단계적으로 부하를 높여나가며
팔 다리가 움직이는 동안
코어의 강한 안정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
좋은 코어훈련 방법 중 하나의 맥락입니다.
엑서사이즈에서는 더 높은 퍼포먼스를 원하는 운동선수들이
더 강한 코어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는 포인트를 만드는데
초점을 맞춘 AXBAND를 맨몸운동의 다음 대안으로 내놓았습니다.
코어커넥터를 중심으로 팔-다리가 연결되어
효과적인 저항이 가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
AXBAND는 기초적인 코어운동동작에 응용이 가능합니다.
처음엔 맨몸운동들로 코어훈련을 시작하여, 어느 정도 시점에 도달해
다음 레벨의 코어훈련이 필요할 때, AXBAND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다양한 동작에 저항을 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
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효과는 달라집니다.
플랭크 응용동작, 네발기기, 데드버그, 복근훈련 등
다양한 동작에 응용이 가능하며, XERCISE 사이트 내의
X_GUIDE -> AXBAND에 들어가시면 AXBAND의 사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.
X_GUIDE -> BASIC에 들어가시면 기초 코어훈련루틴 또한 제공됩니다.
AXBAND
